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키 린치 (문단 편집) == 평가 == 남녀 디비전을 구분치 않고 명실상부한 WWE의 탑페이스 중 한 명으로, 과거 NXT 위민스 디비전을 대표하던 시절의 베일리나 샬럿 플레어와 대적하던 사샤 뱅크스 이상의 위상을 가진 여성 디비전의 스타급 선수이다. 다만 여자 존 시나로 불린 베일리와는 달리 베키는 돌프 지글러와 같이 언더독 이미지로 팬들의 동정심을 자극했다는 점이 특징인 부분. 포 호스위민 중 유일하게 NXT 챔피언 경험이 없으며 메인 데뷔후 사샤, 샬럿과의 대립에서는 항상 받쳐주는 핀 셔틀이었다. ~~레메 32에서도 탭은 베키였다~~ 하지만 악역일 때는 무자비하게 샬럿을 공격하는 등 과격한 모습도 선보인다. 경기 운영 능력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훌륭하지만 사샤, 샬롯에 비해 승리하는 콤보가 점차 단조로워지고 있고, 피니쉬인 디스 암허도 기습적으로 들어가는 테크니컬한 기술이지만 비주얼 적으로 피겨8이나 뱅크 스테이먼트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진다. 사이드 킥, 암 드래그, 레그드랍 등의 기술 구사가 점차 어정쩡해지는 모습을 보여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다시 생겨나고 있다. 경기력 외적인 부분에서는 항상 상대에게 당하는 포지션이라 매번 대립을 할 때 마다 본인이 --항상-- 더 많이 당한다. 그녀가 챔피언일 때에도 여전히 대립 상대에게도 세그먼트 할 때 마다 반격 못하고 --반격을 한다고 해도 결국-- 털린다. 이제는 팬들도 베키 린치가 링 세그먼트한다고 하면 '또 당하겠네...'라고 예상할 정도. --심지어 대립상대의 링 세그먼트에 난입해도 또 당한다.-- 턴힐한 뒤로는 제대로 포텐이 터졌다는 반응. --왜 여태 선역으로 쓴건지...-- 샬럿과의 대립으로 프로모면 프로모, 경기는 경기대로 발전했다. 관중들 호응도 워낙에 좋다보니 어느 순간 강제로 선역화되어버렸다.[* 사실 나이아 잭스에 의해 부상당한 공백기에 스토리 맥이 끊긴 영향도 있고, 악역이던 시절에도 팬들의 환호는 여전했다. 과거 스톤 콜드가 악역시절과 한동안 환호를 받던 시기와 유사한 면이 있다.] 2019년 레슬매니아에서 통합 챔피언에 오른 뒤로는 아예 러 디비전의 탑페이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서서히 THE MAN 기믹이 지겹다는 반응도 서서히 고개를 드는 상황이다. 베키가 매번 도전해오는 선수들을 꺾고 타이틀을 장기 집권하는 것이 지겹다는 반응도 있고 아예 THE MAN 기믹 자체가 이젠 좀 식상해졌다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베키의 badass 캐릭터가 선역화 되면서 망가지기 시작했고, 여타 선역처럼 뻔한 캐릭터로 변질되었다는 반박도 존재한다. 베키 스스로 만든 기믹을 WWE의 수뇌부가 터치해서 이도저도 아닌 캐릭이 되어버렸다는 것. ~~빈스가 빈스했다.~~] 거기다가 [[섬머슬램 2021]]에서 간만에 복귀한 이후로 한창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비앙카 벨레어]]를 겨우 26초만에 꺾고 챔피언에 오르면서 반감이 더욱 심해지게 되었다. 이후로도 샬럿 못지않은 잘난척하는 악역으로 군림하며 샬럿과 같은 동급의 푸쉬를 받고있지만 빈스가 지나치게 편애하는 샬럿과 달리 베키는 악역임에도 덜 욕먹는 상황이다.[* 선역 시절 밀었던 THE MAN 기믹이 워낙 식상해지던 참이었는지라 기믹 변경이 필요한 시기였다. 기믹 변경과 더불어 악역으로 턴 힐도 했는지라 대부분 팬들의 반응은 적절했다가 중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